최근 방송을 통해 알리스타 카페와 바링고커피를 알게 되어 주문해 보았습니다.
휴지기에 배출하여 칼리타 드리퍼로 드립하였습니다.
결과는 나쁘지 않습니다.
적당한 산미, 너티한 맛, 다크함, 바디감...
AA가 품절되어 어쩔 수 없이 AB를 구매하였습니다.
AA와 AB는 생두품질의 차이보다는 굵기의 차이라고 알고 있는데요....
컵노트는 좀 다르게 표현되어 있습니다.
그리고 결점두도 생각보다 많아 보입니다.
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안녕하세요 블레스빈입니다.
소중한 로스팅 후기 감사드립니다!
적당한 산미와 단맛이 조화로운 바링고 AB는 그 조화로움 속에 짙은 여운이 남아 기분이 좋아지는 커피 같아요:)
더 좋은 콩으로 항상 노력하는 블레스빈이 되겠습니다, 커피 향기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