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점두 적은 편이며 로스팅 포인트는 2차 크랙 직전입니다.
맛은 산미가 있으며 달고나와 같은 단 맛을 느꼈습니다.
마신 후 컵에 남은 후미에서 감초와 같은 향미도 납니다.
겨울에 칼리타로 91도보다는 92도 추출하는게 나았습니다.
안녕하세요, 블레스빈입니다.
소중한 로스팅 후기 감사드립니다!
겨울에는 찬 공기 때문에 평소 추출하시던 물의 온도보다 높게 추출하는게 낫더라구요:)
저도 평소보다 1도 높게 추출하고 있습니다 ㅎㅎ
고객님의 훌륭한 로스팅으로 페루 커피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플레이버를 다 느끼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.
앞으로 더 좋은 콩, 좋은 서비스로 노력하는 블레스빈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:)